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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차담정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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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8 가격4.5 응대4.8
매우만족(4)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브샤브샤 평균 별점 4.1 평가 162 팔로워 8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쑥크림라떼 찐~~해서 강추해요
커피는 많이 진해서 많이 남겼어요ㅠ
디카페인 없는 카페에요
다음에 갈 땐 연하게 먹으려구요
재방문의사 o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5 팔로워 3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처음 차담정을 방문했을 때 흑임자라떼를 먹고 반했어요. 이전한 후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너무나 무덤덤하지만 사랑스런 친구에요.
지난번에 친구가 시켰던 쑥라떼로 시켰는데
흑임자도 정말 맛있는데 쑥라떼가 진짜. 최고에요.
양갱을 종류별로 맛 볼 요량으로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절반은 남긴 것 같아요.
아까워서 포장했는데,
다음번엔 쑥라떼를 마시고 커피를 한 잔 시켜서 함께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월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차담정이라고 얘기하고싶어요.
사장님 두 분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혼자 쑥라떼를 마시러 가고싶어요.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186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차담정이 아주 작은 공간에 있었을 때
이 공간을 좋아할만한 지인을 데리고 방문했어요.
기대했는데, 웨이팅 하는 동안 정말 더웠고 생각보다 기다림이 길어졌음에도 공간에 들어서서는 참 좋았던 기억이나요.
메뉴판에 지인이 만들어주신 오미자원액이 표기되어있는 것도 귀여웠고
어머님과 따님이 운영을 하시는데 그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흑임자라떼를 판매하는데
크림을 얹을지 말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미 크림을 얹은 커피를 마시고온터라 고민하는데 얹는게 훨씬 더 맛있다고해서 그렇게 부탁드렸고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인데 불편하지 않는게 참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 혼자서 방문하고싶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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