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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뭉툭 방문자 평가
4.3점
맛4.5 가격4.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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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블리 평균 별점 4.6 평가 12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냉삼 먹고싶어 방문한 고기집입니다. 기본찬도 잘 나오고 맛도 괜찮아 한끼 배불리 먹었습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네에 평점이 좋은 고기집이 있기에 연휴 마지막날 방문해본다.
상호는 뭉툭.
고기를 뭉툭하게 썰어내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창을 모두 열어놔서 실내임에도 마지 야외처럼 선선한 바람을 쐬면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목살과 삼겹살 하나씩 주문한다.
초벌로 구운 고기 덩어리가 나오고 직원이 직접 잘라서 마저 구워준다.
찬은 파무침과 깻잎절임 상추가 전부고 김치와 마늘은 불판에서 구워준다.
고기양이 적어서 둘이서 3인분은 먹어야 배부르다. 냉면은 평균 수준이다.
친절하고 맛이 괜찮아서인지 빈자리가 거의 없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입장하는 장사가 잘되는 곳인듯 하다.
냠냐냐밍 평균 별점 5.0 평가 2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육즘 터지고 난리남 후식으로 홍시까지 주셔서 완전 맛있게 먹었어용 근데 솔직히 볶음밥은 고깃집 볶음밥 맛이 아니라 김치맛 밖에 안 나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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