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백록림 방문자 평가
4점
맛3.9 가격3.7 응대4.3
매우만족(3)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지오리 평균 별점 4.7 평가 181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숲속에위치한 백록림은 고즈넉한 분위기와함께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공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차한잔하기 좋은 공간이며 따스한 햇살을 쬐고 있는 고양이도 볼수있습니다. 다른공간에서는 직접제작한 도자기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51 팔로워 6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털이나 인스타에 나와 있는 평가가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했다..
직접 만들었다는 레몬청을 사용한 레몬차는 생각보다 깊이나 맛? 둘다 쏘쏘!!
라떼 역시 고소한 맛도 아니고 에스프레소가 맛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시그니처 없는 그냥 역시 쏘쏘!!
카페 주변 분위기와 산내음이 좋았을 뿐, 카페의 역할은 별로였음..
초코콘 평균 별점 3.7 평가 578 팔로워 2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산 도자기 공원 안에 있는 한옥 카페.
공원이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주차장에 주차 후 짧은 산책로를 지나면 카페가 나옴.
위치가 시내에 있지 않아 차가 없다면 방문하기는 어려울 듯하고, 내부 좌석이 많지 않아 만석인 경우 주변 산책길이나 작은 도자기 전시실을 구경하고 자리가 생겼는지 봐야하는 점이 불편한 점.
날이 좋다면 외부 마당과 테라스 좌석도 좋을 듯.
우선 내부가 아기자기한 도자기와 단아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예쁘고, 직원 분이 친절하심.
메이플 피칸 파이는 은은하게 단 맛이 나며 따뜻하게 데워져 나와 좋았음.
홍차는 홍차잎이 아니라 티백이었지만 티팟에 나옴. 오미자 에이드는 말린 레몬과 함께 새콤달콤하고 시원함.
카페 주변 산책길을 간단히 걸을 수 있어 한옥 카페를 좋아한다면 추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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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