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이 부추냉삼&국수집

호구포역 육전국밥, 부추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201 1층 엘리베이터 앞 호구포역 1번출구
지번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44-4

0507-1309-7224
회식장소
서민적인, 얼큰, 저녁식사, 셀프바, 무료주차,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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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영업 종료

[오늘] 11.25 (월)

영업시간: 10: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30

11.26 (화)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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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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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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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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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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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일)

영업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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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이 부추냉삼&국수집의 사진

음식 (12)

실외 (1)

메뉴ㆍ정보 (2)

2건의 창영이 부추냉삼&국수집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5.0 응대5.0

방문목적 점심식사(2) 저녁식사(2) 아이동반(1) 식사모임(1) 술모임(1)…더보기 혼밥(1) 가족외식(1)
분위기 서민적인(2) 가성비좋은(2) 푸짐한(2) 캐주얼한(1) 조용한(1)…더보기 지역주민이찾는(1)
편의시설 무료주차(2)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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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9 팔로워 3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주 무한리필이 공짜인 냉삼집.

삼겹살에 소주는 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반주 조합일 것이다.
그러나 더는 이 조합을 이른바 서민푸드라고 부르기 애매하다.
최근 수년간 소주와 삼겹살의 가격대가 폭등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영이부추냉삼은 서민들도 삼쏘를 펀히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십팔시 이전에 방문한 손님들에게 소주를 무료로 제공.
심지어 무료로 내주는 소주는 수의 제한이 없고 무한리필이다.

냉삼류 역시 수입산이지만 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이다.
냉삼의 관리 상태가 양호해서 고기가 질기거나 푸석하지 않다.
역시 드립현상이나 냉동 잡내 그리고 고기 누린내도 전무하다.

또한 이곳은 냉삼과 곁들이는 반찬들의 궁합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삼겹살 기름에 구운 부추무침과 냉삼이 만나면 필승이다.
물론 서비스로 하사받은 국수도 냉삼과 소주 모두와 어울린다.

재방문 의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