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05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우연히 들른 카페인데 생각보다 비싸고 조용하고 깔끔했다. 주차는 늘 그렇듯 이동네는 발렛파킹을 해주기 때문에 거기에 맡기고 올라오면 된다.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사람이 얼마 없었는데 커피는 매장/포장이냐에 따라 3천원이 나이가 남. 타르트 맛은 맛있었는데 한개당 9.2천원을 지불했던 가치가 있는지는 다른 문제긴 하다. 가끔 가심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들릴 수는 있다. 마침 갔던날 벤틀리가 오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김용건씨랑 임하룡씨가 왔다. 옆테이블에서 차랑 디저트를 즐기시고는 가셨는데 직원이 전지현씨도 들렀다고 말하는거 봐서는 연예인들이 자주오는 듯.
주말 오픈 후 얼마 안된시간에는 마주칠 수 있는듯!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딸기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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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라떼는딸기해 평균 별점 4.5   평가 6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테이크아웃이랑 매장에서 먹는 음료랑 가격차이가 있는편 라떼류가 8000원 부터 할줄은 몰랐는데 케이크가 9900원인데 음료가격이 ㄷㄷ 맛은 있는데 담번에 올때는 고민할것 같아요 가게는 이뻐요~

바닐라플랫화이트 딸기크림케이크 비건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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