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닫기 이미지
    둥지 대표 사진
    둥지 대표 사진

    둥지

    5 (1명의 평가) 60

    둥지의 사진
    음식 (2)
    메뉴ㆍ정보 (2)

    둥지 사진
    둥지 사진

    1건의 둥지 방문자 평가

    5점

    5.0 가격5.0 응대5.0

    • 방문목적 저녁식사(1) 술모임(1) 혼술(1) 데이트(1)
    • 분위기 숨은맛집(1) 캐주얼한(1) 가성비좋은(1) 지역주민이찾는(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daikon 평균 별점 4.3   평가 169   팔로워 1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연신내 작은 골목에 있는 전집. 투박해 보이지만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곳으로 가게 곳곳에 있는 남진 가수 사인이 인상적.
    음식은 값에 비해 푸짐하고 무척 맛있어요. 김치전은 빈대떡처럼 두툼하게 부쳐서 나오는데 재료들이 푸짐해요. 사장님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님을 말해주는 건 곁들임 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과 신김치.
    손님이 차면 무리하게 손님을 더 받지 않는 모습도 인상적이어요.

    김치전 잔치국수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2022년 12월 6일

    둥지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청일집 사진
    현 식당에서 126m
    청일집
    연신내역 · 빈대떡,녹두빈대떡
    59점 · 86%일치
    산행뒤풀이 2차는 연서시장에서.. 유명한 청일집.. 조개탕은 내입맛엔 아쉬움.. 다른건 고만고만... 먹으면서 계속 주문이 늘어갈텐데 첫주문이 적다고 타박이다... 맘 상했다
    진국수 사진
    현 식당에서 157m
    진국수
    연신내역 · 국수,잔치국수
    63점 · 86%일치
    연신내 시장 안에 있는 오랜 국수집. 국수 이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를 팔아 간단하게 한 끼 하기에 좋아요. 투박하지만 손맛 느껴지는 국수가 좋아요. 야채김밥도 맛있음!
    호박 사진
    현 식당에서 278m
    호박
    연신내 · 막걸리,호박
    54점 · 90%일치
    양 많고 막걸리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전은 맛있는데 바삭한걸 좋아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음........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음식 푸짐하고 맛있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안주마을 사진
    현 식당에서 662m
    안주마을
    은평구 · 막걸리,술집
    58점 · 91%일치
    한... 20년쯤 애용하는곳 같다. 친구나 가까운 사람과 편하게 한잔하기 좋은 대포집이다. 이쩍 갈현동 시장길에서는 가장 좋은 한잔할수 있은 곳이다. 예전에는 화장실이 모험을 하듯 다락방 올라가면
    토리촌 사진
    현 식당에서 1.1km
    토리촌
    불광역 · 보쌈,한방보쌈
    56점 · 86%일치
    불광역에 유일하게 있는 보쌈 전문집. 예전에는 맛났었는디 요즘은 보통 수준. 칼국수도 파는데 여기 칼국수가 맛난다. 그래서 마루바닥에서 테이블로 바뀌어서 이건 너무 좋았다. 그래도 먹을만 하니 불
    서울지짐이 사진
    현 식당에서 1.1km
    서울지짐이
    불광역 · 전집,막걸리
    55점 · 95%일치
    여기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깔끔하고 운치 있어서 데이트하러 오는 분들 많았어요. 시그니처인 듯 추천해주신 오징어쫄면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쫄면장의 단맛 비율이 좀 약해서 특이할 뿐 맛은 부족했어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