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북수원갈비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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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허 평균 별점 3.6 평가 409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수원 장안문 근처 구석에 있는 되지갈비집.
1인분 300g에 15,000원.
돼지갈비 맛은 보통이지만 잘 손질된 상추와 마늘, 직접한 것 같은 양념게장과 동치미, 맛있는 알배추와 속, 쫄깃한 전, 안주용 번데기까지 나머지가 너무 훌륭했던 곳.
원래 가려고 했지만 웨이팅이 길어 포기한 명성돼지갈비보다 좋으면 좋았지 부족한 점이 별로 없는 곳인 듯.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전에 적어도 10여년 전에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집이다.
최근에 갑자기 그 오랜 맛기억이 떠오른건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 ..?
암튼 수원에서도 장안문 밖 좀 외진 길가에 오래된 돼지갈비 집이다.
여기서 돼지갈비를 먹을 일은 없었다.
이곳에서 모임을 하거나 친구를 만날 기회는 없다.
육개장에는 몇가지 반찬과 부침개 하나가 따라 나온다. 심심치 않게 맛난 사이드 접시 맛들이다.
다른 곳 육개장과 달리 맑고 깨끗한 텁텁하지 않은 맛이다. 1995년 부터란 간판이 말한다 오래 잘 버티어 갈수 있는 맛집이라고..
없어지지 않길 바란다.
기회되면 돼지갈비 맛도 볼 수 있게.
내겐 추억을 일으키는 맛집이다. 육개장은 강추한다. 다른 건 먹어본 후에 말 할 수 있겠다..
리나 평균 별점 3.9 평가 574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착한 가격에 친절하고 반찬들이 너무맛있어요 냉면후식서비스까지 이가격에 너무 많이 잘주셔서 미안할정도 그리고 매우 친절하세요 또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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