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연신내칼국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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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24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부러 찾아온 가게다.
평이 좋아서 와봤는데 어르신들이 가게를 꽉 매우고
계시기에 맛집 맞군! 하는
확신이 들었다.
가게 내부가 무척 포근하다.
주문하면 시간이 좀 걸리기에
보리밥 먹으며 기다리면 된다.
포장 손님도 많았다.
김치 보리밥등은 셀프이고
칼국수는 칼제비로 변경가능하고 아주 맛있다.
순두부 칼국수는 처음인데
두부킬러인 내맘에 쏙!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커피한잔 평균 별점 4.3 평가 592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을에는 역시 칼국수,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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