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제부도경하네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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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08 팔로워 90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무난한 관광지 음식점입니다.
제부도 경하네는 제부도 들어가는 길 직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철 석화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여름철이라 석화는 팔고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았던 메뉴가 칼국수 3종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옛날 내무실처럼 가운데에 통로가 있고 좌우 앉는곳에 낮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벽면 높은곳에는 각종 체육관련 상장 등이 걸려있어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경하네의 경하가 전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문경하 선수라고 합니다.
시크한 듯 무심한 듯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셔도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기까진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이번에 시켜본 바지락 칼국수는 비트와 시금치를 써서 색을 낸 삼색 칼국수로 바지락 특유의 맛 보단 조미료 감칠맛이 강했습니다. 바지락은 해감이 덜 된 종류도 있었고 알도 크진 않았지만 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기대 없이 관광지 음식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합니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50 팔로워 15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도 맛도 떨어진다.
이런 장사는 폐업으로 치닫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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