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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1점
맛3.0 가격3.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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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최악입니다. 기분 좋게 가게에 들어가 기분을 잡쳤네요.
마감 한시간전에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직원분께서 마감시간이 한시간 남았는데 괜찮겠냐는 말과 함께 빠르게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빠르게 나와서 먹으려는데 음식에서 꼬불거리는 사람의 털로 확인되는 이물질이 나와서 직원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방 안에 숨어 계시는 사장님께선 직원분께 간혹 곱창에서 털이 나올 수 있다고 말을 전하라고 하시더군요. 재차 돼지털이 아니고 사람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직원분이 가져가셔서 주방에 숨어 계신 사장님이 보시더니 “어쩌라고” “뭐래?” 라고 하시며 다소 기분이 나쁜 대응을 하시네요.
기분좋게 야식을 먹으로 들어가 기분 나쁘게 야밤을 보내버렸네요.
기분 나쁜 하루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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