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홍익 궁중 전통육개장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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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7 팔로워 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추워졌는데 이날은 점심때도 너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을 먹으러 들어감.
매운 것도 잘 못 먹고 이전에 너무 매운 육개장에 데인적이 있었지만 얼큰육개장이 끌려서 주문함.
홍보사진처럼 건더기가 많지는 않지만 다 먹음 배부름. 고기는 약간 질겼고 대파는 푹 끓여서 그런지 안맵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음. 대파덕분인지 속이 뜨끈해졌고 국물도 안매워서 들고 마심.
처음에는 국물도 빨간데 반찬도 다 고춧가루 양념이라 아쉬웠지만 먹어보니 생각이 바뀜. 깍두기 맛있다고 리필하는 손님보고 먹어봤는데 치킨무처럼 상큼했고 어묵볶음도 괜찮았고 부추무침은 참기름이 있어 고소하고 산뜻했음. 그래서 육개장 건더기 다 먹고도 반찬이랑 밥 계속먹음.
젊은 사람들은 칼국수나 라면, 어른들은 순두부, 단체손님은 전골을 많이 시키는 듯함.
입구에 커피자판기 있는데 원두 갈아서 나오는 기계고 연한 아메리카노 하면 단커피나옴.
앞에 주차를 5대 가능한데 점심에 단체손님 꽤있어서 근처 공터에 주차하고 오는 걸 추천함.
다코미식가 먹다죽은귀신 평균 별점 3.7 평가 895 팔로워 13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육개장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서울의 유명한 육개장칼국수맛집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맛이었네요.
직원분이 안계셔서 주방에 계시는 남자분이 서빙도 같이하셨는데 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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