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베툴라 방문자 평가
3.5점
맛3.8 가격2.8 응대3.6
매우만족(2)
만족(5)
보통(1)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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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멀다
집에서 한시간 걸리단고 해서 각오는 했건만 신호도 별로없는 국도를 한시간 간다니 만만치 않다
도착하니 주차요원이 보인다
평일인데도 윗 주차장은 다 찼다고 아래쪽애 순서대로 대라고 경광봉을 흔들면서 호루라기를 분다
뭔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처럼 대한다
들어가려니 입장료가 인당 5,000원있단다
카페만가도 내야한단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카페에 갔는대 이건 도떼기 시장이다
시끄럽고 정신없고 평일인데도 오픈빨인지 북적북적하다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맛은 무난하다
가격은 비싸다 음료도 빵도 전부 비싸다
한가로운 아줌마들만 잔뜩있고 수다에 귀가 아파서 일찍 귀가해야만 햤다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488 팔로워 1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용인자작 나무숲 안에 있어요.
치즈 쌀 식빵과 빨간 소금빵을 먹었어요.
치즈 쌀식빵은 찹쌀로 만들었는지.
쫄깃쫄깃 하면서 부드러웠고 먹물(.?)을 넎었는지
까만 먹물 느낌이에요.
빨간 소금빵은 일반 소금빵에 백년초(?)를 넎은
느낌이에요.
고소한 삥 냄새가 예쁜 정원 폭포에 펴졌네요.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단 아주 깊은.시골에 위치해있다.
실제로 네비안내로 가다보면 이 길이 과연 맞는가 싶을정도로 꽤나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다.
도착해보면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란다.
자작나무 숲이라는 식물원 내에 카페가 있는데 주차장부터 카페까지 백미터는 걸어가야한다.
중간중간 꽃과 나무가 있어서 보기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다.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맛이 좋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
아이스크림 작은 사이즈가 5,000원이다.
다른 음료도 꽤 가격이 나간다.
손님도 엄청 많아서 오픈빨 제대로 받는다.
여름쯤 지나서 방문하면 한가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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