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카페 정을담다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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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 평균 별점 4.2 평가 447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귀빈갈비 바로 옆에 있네요. 갈비 먹고 걸어가서 후식으로 먹기에 딱 좋아요. 통유리창에 바깥 논이 보이는 뷰라 탁 트여서 편히 쉬기 좋아요. 건물들만 보이는 게 아니라 왠지 마음이 편하니 좋았어요. 거울샷 찍기 좋게 잘 꾸며놓은 공간도 있어서 사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네요. 음료 가격은 5000~6500원 사이에요. 아무래도 약간 교외 느낌의 카페라 그런지 가격이 약간 센 편이긴 하지만 음료도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아요. 식물도 여러가지 많이 비치해두시고 그림이랑 소품도 예쁜 게 많아서 즐겁게 쉬다오기 좋았습니다.
xoel 평균 별점 4.8 평가 208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프릳츠 원두 사용하는 것 같았어요! 쑥라떼 고구마라떼 주문하니 예쁜 유리병에 프릳츠 잔이랑 같이 나왔어요. 외부 인테리어도 내부도 잘 꾸며있고 쇼파도 푹신해요.
Hovakkoguma 평균 별점 5.0 평가 3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페에 주차가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갓길에 주차하기 편합니다 논밭 사이에 있어 카페도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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