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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반기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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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4.7 가격3.7 응대4.2
매우만족(4)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어먹행먹 평균 별점 4.2 평가 129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차돌박이 흑임자 파스타
공휴일에 방문하는거라서 미리 네이버로 예약했어요. 웨이팅 밖에서 기다리는게 좀 그렇다면 예약 추천입니다.
가지요리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생긴건 그렇지(?)못한데 진짜 가지 완전 맛있어요!
다들 반응이 좋았던건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 엄청 고소하고 모든 재료들이 조화로워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제 원픽은 차돌 흑임자 파스타입니다.
살짝 매콤함이 자칫하면 느끼 할 수 있는 차돌과 크림의 조합에 킥!이 됩니다. 크림까지 싹싹 긁어서 먹었어요.
항정살구이도 맛있어요! 밑에 있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가막힙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계산은 자리에서 키오스크 기계로 결제 가능하고 선불입니다. 요리는 금방금방나와요.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810 팔로워 57
2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은 맛있었습니다만, 먹던 도중 음식에서 깨진 접시 조각이 나와서 굉장히 당혹스러웠습니다.
직원분께 말씀드렸는데 이런 부분은 주의가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262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만큼 맛있었다.
시그니처 a세트는 식사메뉴2개+고기구이+식전주가 세트인데 식사로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이랑 흑임자 차돌박이 크림파스타를 선택했다. 크림파스타는 평범한 맛이었는데 대신 고기가 많도 파스타 양도 많다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이 진짜 별미였는데 밥이 고봉밥으로 나와 양도 푸짐하다.
식전주는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로 맛이 깔끔하고 도수는 높지 않은편이다.
메뉴가 다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궁금한 곳
익선동이라 주차는 어렵지만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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