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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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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론 평균 별점 4.5 평가 280 팔로워 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귀엽고 예쁜 캐릭터에 정감이 가는 이름! 삼익아파트 상가 건물 2층에 올라오면 오~ 하얀 커튼과 꽃들이 있는 블링 블링한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마치 회색 배경에 은주카페만 컬러링을 한 것처럼 돋보여요. 실내 공간까지 화사하고 감성 넘치는 분위기예요. 예쁜 거울에 귀여운 텍스트까지 마음을 사로잡아요. 궁금했던 캐릭터의 정체는 바로 사장님이셨어요. 정말 귀엽게 똑같이 생기셔서 놀랐는데요. 저는 달콤한 망고를 마셔봤어요. 시원하고 달달해서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씹는 맛도 느껴지고 망고도 알차서 더욱 맛있어요. 다크 아메리카노는 투샷이라 진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크레마 거품까지 풍성하고 품질이 뛰어난데요. 특히 아침 오픈 시간에는 더욱 가성비 좋게 마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