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365대부도아고라시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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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39 팔로워 7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큰 홀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밑반찬(김치 두 종류)과 식기류, 그릇 등이 놓인 공간이 홀 가운데 있다
식기, 반찬 세팅부터 음식을 가질러 가고 먹은 음식그릇을 반납하는 것까지 모두 셀프다
따로 메뉴판이 있진 않고 조리실 앞에 음식명이 이것저것 적혀 있는데 비수기라며 칼국수와 파전만 된다고 했다(그럴거면 다른 음식이름은 가려야 하지 않을까. 들어오는 손님마다 똑같은 질문을 하는데...)
사장님인지 남자분이 주문 받았는데 불친절하다. 애들도 있어서 돈가스와 새우덮밥은 안 되는 거냐고 묻자 “제가 칼국수랑 파전만 된다고 했죠”라고 퉁명스럽게 말해서 민망했다.
부모님 모시고 대부도 구경한 후 배고파서 눈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온 거라 그냥 먹었는데음식도 가격 대비 맛 없었다 (무김치, 겉절이 김치도 맛 없었다. 무는 질기고 겉절이는 밍밍했다)
식당 앞에 큰 잔디밭과 그늘막, 주변에 캠핑장이 있는 걸 봐서 단체손님이나 캠핑객을 위해 간편하게 운영하는 것 같다. 포털 사이트 후기엔 성수기에 새우며 이것저것 푸짐하게 먹을 수 있나보다
단체로 놀러와서 먹는 거면 모르겠는데 가족단위로 와서 먹기엔 분위기나 맛이나 서비스나 모두 별로였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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