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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의 공복 방문자 평가
4.3점
맛4.8 가격4.4 응대4.3
매우만족(10)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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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영 평균 별점 3.3 평가 6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고기가 거의 구워져 나오기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구 양념맛이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고왔어요. 계란밥도 맛있고 된장찌개는 조금 짰네요. 뱀파이어 술은 홍초소주같았어요. 하지만 실내가 너무 좁고 이동할때에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서 힘들었네요. 화장실은 문이 잠기지 않아 여자분이 이용할때에 밖에 누가 지켜줘야하더군요. 맛만 보고 가기 좋은 집입니다 ㅎ.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328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인분 만원으로 가성비 때문에 인기가 더 많은 집 같아요. 칠레산육을 써서 냉장 한돈과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는 참고하시면 됩니다. 생고기가 아니고 다구워져 나오는 양념된 고기입니다. 고기보다 부추무침에 자꾸 손이 가네요. 만약 생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다코미식가 젠다인 평균 별점 4.0 평가 89 팔로워 9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항정살이 다 구워져 나와서 먹기 편했고 양도 가격에 비해 푸짐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는 쫄깃하고 향이 좋았는데 입맛에 따라 간이 약간 세다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시에 오픈 하자마자 자리가 대부분 채워졌고,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기도 합니다. 가성비가 좋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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