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준구네껍데기 방문자 평가
3.2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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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신라면과자는 평균 별점 5.0 평가 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시고 껍데기와 항정살 꼭 일인분씩 전부 맛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된장찌개에 부추무침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염소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껍데기 맛은 보통 껍데기 맛입니다.
전혀 특별할게 없는 집인데도 어째서 맛집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닥이 자갈이고 양철로된 원형테이블로 된 가게 내부의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 듯 싶습니다. 첫번째 방문때도 기분이 별로였는데 두번째 방문때도 대뜸 "술먹었냐?"라고 험악하게 인상쓰시면서 반말로 물어보시더라구요. 깡패인지 가게 주인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열받아서 "안먹었는데 그냥 갈께 왜 반말이냐" 이러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본인이 예전에 운동을 했던 점을 굉장히 자랑하며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지 손님들에게 불친절하게 위압감을 형성합니다. 본인이 손님이지만 방문한 가게사장 비위를 맞춰주기 좋아하시거나 욕쟁이 할머니 같은 가게 좋아하시는 분들만 가세요. 최대한 감정 절제하며 냉정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스누피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이 집이 맛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사장이 권투 선수였다고 하는데..그게 식당하고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손님이 갔는데...다짜고짜..술먹었냐고 위압적으로 물어보고..술안먹었다고 하니까..
여기 오는 사람들 다 술안먹었다고 이야기 한다면서.... (정말 술을 안먹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또 술을 팝니다. 이건 이해가 정말로 안됩니다.
손님에 대한 기본적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음식을 판다고 하는건지...
그 음식이 얼마나 제대로 되어 있는건지...정말로 이햐기 안됩니다.
그것이 concept인지는 모르겠지만..정말로 한참 모르시는거 같네요.
손님에게 위협적이고 위압적인 자세가 무슨 장사를 깨끗하게 하는거 같이 보이는 것 같은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정말로 속지 마시고 이런 식당이 맛집이라고 소문나서는 안됩니다.
정말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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