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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오스테리아 옥타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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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229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생긴지 얼마안된 이탈리안&프렌치 레스토랑
메뉴가 많지는 않은데 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서 베스트 메뉴만 선별된 느낌이다.
실내는 테이블석 두개와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다.
테이블은 최대 6인석까지 가능
예약시 3인부터 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다.
실내는 어두운 와인바 느낌으로 레스토랑치고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 이다.
하이볼과 와인을 판매하는데 보틀 와인의 가격이 합리적이고 글라스 와인도 8천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좋다.
공간은 작지만 그래서 더 따뜻한 분위기다.
음식의 양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 둘이서 3개도 충분할듯, 우리는 셋이서 4메뉴에 하우스 와인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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