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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칼라스

    3.8 (11명의 평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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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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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의 라 칼라스 방문자 평가

    3.8점

    4.3 가격4.1 응대3.7

    • 방문목적 점심식사(8) 저녁식사(7) 식사모임(5) 가족외식(5) 혼밥(4)…더보기 데이트(4) 기념일(4) 아이동반(3) 실버푸드(1)
    • 분위기 캐주얼한(5) 가성비좋은(4) 예쁜(4) 격식있는(4) 고급스러운(3)…더보기 깔끔한(3) 지역주민이찾는(2) 이국적/이색적(2) 서민적인(2) 푸짐한(2) 숨은맛집(2) 지역주민이 찾는(1) 고풍스러운(1) 조용한(1)
    • 편의시설 발렛주차(3) 야외좌석(테라스)(3) 모르겠음(1)
    • 매우만족(4)

    • 만족(5)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2)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홀라 평균 별점 3.8   평가 136   팔로워 0

    1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맛은 평범했고, 서비스는 엉망이었습니다.

    안쪽 좌석이 에어컨 직빵이고 답답해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4인석이라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를 안내해 주신 좌석도 4인석이었습니다(?어리둥절). 또 4인석에 2인 착석이 불가하다고 하셔놓고 왜 저희 다음으로 오신 2인 손님들은 4인석, 심지어 6인석으로 안내하시는지..?

    그리고 피자 절반쯤 남았을 때 중앙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ㅋㅋ(먹기전 찍은 사진 확인해보니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따지기 보단 다음에 주의해 달라는 마음으로 사장님께 조심스레 말씀드렸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머쓱해하시며 다시 만들어 주신다고만 말씀 하시더군요. 배불러서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컴플레인에 당황스럽고 민망하실 수 있는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은듯 무뚝뚝하고 일관성 없는 서버분과 사과 한마디 없는 사장님의 태도에 기분이 상했고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식사하려고 방문했는데 많이 실망스럽고 아쉽습니다.

    카프레제 까르보나라 마르게리따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2021년 8월 26일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05   팔로워 53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술의 전당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이예요.
    어릴 때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관람 후 부모님과 손잡고 특별한 날을 기념하면서 먹던 스파게티가 생각나는 인테리어였어요.

    사장님은 이제 머리가 흰 할아버지가 되었고 그래서 인지 방문 연령대도 60-70대 장년층이 많고 집앞에서 식사하듯 찾아오는 지역주민이 대부분이더라구요.

    1세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예전 향수를 자극하는 피자와 파스타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고 재료들이 신선하고 덜 자극적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포션사이즈는 먹보의 민족답게 다소 큰 편이였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눈 깜짝 할 새 흡입해 버렸어요.

    마르게리따 베이컨홀그레인파스타 볼로네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2월 1일

    함승현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참 불쾌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레스토랑이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 보고 나와서 가까운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길래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러 방문했어요.
    3시부터가 브레이크 타임이었고 2시 20분 경에 도착하여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피자는 주문이 안된다 하여서 브레이크 타임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어요.

    어쩔 수 없이 파스타 2개를 주문했고 파스타 2개 중에 1개가 또 잘못나와서 다시 갖다준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뒷테이블에 여자 대략 6명 정도의 단체손님한테는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 받더라고요?

    파스타를 다 먹고 사장님에게 '왜 우리는 피자 주문이 안되고 저 단체 손님은 피자 주문이 되냐고' 물었더니
    '반죽하는데 20분이 걸려서 그렇다'고 답변하시고, '우리는 20분을 기다릴 수 있는데 왜 안된다고만 말했냐'했더니
    '알바생이 잘 몰라서 그랬다'는 둥, 끝끝내 사과 한마디 못듣고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더라고요.

    간단히 사과만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나이드신 사장님이 사과 한마디 없이 손님 기분만 상하게 하는 레스토랑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많이 좁고 어수선한데다가 피클, 물도 갖다달라고 말해야지 갖다줍니다.
    예술의 전당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아서 배짱 영업하는 것 같네요.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고 사과도 제대로 못받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참 찝찝하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레스토랑이에요
    예술의 전당 가시는 분들 이 레스토랑은 피하고 다른 곳 방문하시길 바래요.

    알리오올리오 홍합찜파스타

    점심식사
    캐주얼한
    2020년 8월 12일

    라 칼라스와 비슷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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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카페 드 요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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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포갈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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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 파스타,스테이크
    63점 · 97%일치
    연말이라 모임겸 오랜만에 갔는데 음식 맛있고 서비스가 좋지요 사람이 많을 땐 다소 시끌벅적하지만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에, 친절한 서비스, 맛도 괜찮은 편이라 즐겨 찾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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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 파스타,생면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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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덕피자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좀 쌀쌀맞은 것 같았지만 음식 맛은 좋습니다 식전빵이 따끈하게 데워져나옵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양과 조개의 양이 아쉬운 봉골레 였습니다. 인상 알리오올리오집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기름파스타는 처음이에요
    그리시노 사진
    현 식당에서 284m
    그리시노
    예술의전당 · 파스타,이탈리안
    59점 · 95%일치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옆 레스토랑겸 카페가 생겼다. 전문 이탈리아식 파스타와 피자와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정통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피자는 숙성 도우로 직접 만듬 에스프레소를 비롯 커피도 제대로
    피제리아 호키포키 사진
    현 식당에서 308m
    피제리아 호키포키
    예술의전당 · 피자,버팔로윙
    75점 · 90%일치
    5시에 오픈런. 가게가 넘 깔끔해서 좋음. 피자 한판 둘이 먹기 딱 좋음. 맥주 곁들이면 완벽해요~ 화덕피자가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짰지만 괜찮았어요. 샐러드가 피자보다 늦게 서빙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친구들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모차르트502 사진
    현 식당에서 348m
    카페 모차르트502
    예술의전당 · 카페,레스토랑
    69점 · 91%일치
    예술의전당안에 있는 카페로 가깝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편. 맛은 있었음 시끌벅적하고 예약을 하야해서 카페서 먹진 못했어요 빵과 파스타가 맛있고 고급스러워보여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모임도 많이 합니다. 요즘 부모들이 애들 제지 안 해서 남의 테이블에서 애들이 난리치고 다니는데 직원들도 애들한테 뭐라고 못하고 좀 그랬네요. 그냥 애들 있는 사람들이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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