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의 세상의 모든 아침 방문자 평가
4.1점
맛4.0 가격2.9 응대4.0
매우만족(7)
만족(8)
보통(6)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김밥사랑 평균 별점 4.4 평가 132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돌잔치 행사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스테이크가 너무 안잘려서 칼질하는데 팔이 아팠습니다..나머지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치즈케이크랑 아이스커피랑 페퍼로니 피자가 젤 맛있었어요.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17 팔로워 2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는데 식사 대접하려고 데려간 곳이에요. 몇일 전에 예약했는데 창가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광교 호수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어서 가실 분들은 한참 전에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등 종류별로 다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고 친구들도 만족해 했습니다!
두둥 평균 별점 4.2 평가 155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분위기 좋고 예쁘고 테이블 간격 좋고 창가로 보이는 뷰가 예뻐요. 맛집으로 소문났는데 정말 다 맛이 좋더라구요. 맛있고이뻐서 가격은 이정도면 괜찮은데 양이 되게 적어요..
직원분들이 다들 숙련된 분들인것같고 친절하게 자연스럽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고 좋았어요.
그런데 앨리웨이(건물)에서 주차장에 빈자리많은데도 줄서서 들어간다는 이미지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차 못들어가게 막고 오랜시간 줄세워둬서 이모 모시고 가족외식하는데 분위기 안좋아질뻔했어요.. 하도 안들여보내서 이집 갈 수 있는건가 불안하더라구요. 입구에서 몇번이나 실랑이하고 운전하시던 아빠가 나와 큰소리까지 내서 겨우 들어갔는데 의심했던대로 안에 빈자리 텅텅 있더라구요. 앨리웨이의 그런 불합리한 운영때문에 부모님은 화가많이나셨고 다신 안 간다고 하시네요. 앨리웨이 상가 방문하실 분은 되도록 차는 다른 건물에 주차해두고 멀리 걸어오시거나 도보로 가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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