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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본감자탕 방문자 평가
2점
맛1.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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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힘이다. 평균 별점 3.6 평가 322 팔로워 21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자탕 다먹고 마지막에 뽁음밥 억을 려고 주문하니 재료가 떨어 졌답니다.
초저녁이고 손님도 많이 다녀가지 않았는데 안된다네요.
미리 얘기해 줬으면 공기밥이라도 미리 주문 할건데 실망이 큽니다.
오픈 기대했었는데 맛도 추천 할만 하지 않네요.
고기에서 냄새도 약간 나는거 같고 몇조각 없지만 감자도 오래된 거 같고 수제비도 추가도 비용이 들고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네요.
밑반찬은 돈 안받아서 다행이네요.
오히려 밑반찬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갓김치, 어묵채 뽁음? 등
그리고 작은 뼈조각이 더러 몇개 있어서 먹을 때 주의를 요합니다. 잘 못 씹어서 이빨 나갈뻔 했네요.
그래서 다른 감자탕집 보다 경쟁력이 많이 떨어 질거 같습니다.
오픈 초기라 더욱 분발해야 할거 같습니다.
기분 상해서 밥도 안먹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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