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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소담촌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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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21 팔로워 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일에 점심특선으로 먹었습니다. 세팅되고 나면 월남쌈에 넣을 야채와 샤브로 먹을 야채나 어묵 등을 리필코너에서 자유롭게 가져와 먹으면 됩니다. 야채 실컷 먹었습니다. 고기나 야채 상태가 신선해 보였습니다. 순한맛과 매운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리필육수는 순한맛만 있습니다. 다 먹고 죽? 만들어먹을 수 있는 재료까지 기본으로 나옵니다. 칼국수는 리필코너에 있는데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참 리필코너에 이것저것 있는데 물김치가 있습니다. 맛이 괜찮은것같아요.
칸막이가 있고 별도의 룸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홀에 모니터 하나가 있는데 키즈시네마 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상에 푹 빠져있더라구요. 또, 식사를 다 하고 나면 저렴하게 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내부에 카페같은 곳이 있습니다. 가보진 않았어요ㅜ 메뉴판도 못찍었네요..
주차는 지하에 할 수 있는데 지정주차제를 운영중이라고 여기저기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자리가 없습니다. 밖에 노상주차장은 얼마전부터 유료화됐습니다.
sana 평균 별점 5.0 평가 4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저는 자주가는데 진짜 저렴하게 많이 먹을수있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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