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독천식당 방문자 평가
4.4점
맛4.3 가격3.0 응대3.5
매우만족(2)
만족(4)
보통(0)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0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태 먹은 낙지는 가짜 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낙지들이 정말 크고 통통하고 전체적으로 정말 부드럽다.
낙지를 통째로 감아 매콤한 양념과 불향을 입힌 낙지구이(낙지호롱)은 여기서 할 수 있는 사치라고 생각한다.
갈낙탕은 연포탕의 시원한 국물+갈비탕의 감칠맛이 함께 느껴졌고 국물 안 야들야들한 낙지가 정말 맛있었다. 육고기는 다소 퍽퍽하여 갈비부분은 아닌것 같은 느낌.. 이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3인이상부터 낙지요리 코스가 가능해 2인방문이라 시키지 못했다는점.. 그리고 기본반찬이 전체적으로 아쉬워 딱히 손이가는 반찬이 없었다는 점이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낙지 하나 먹겠다고 여기까지 왔다.
실망시키지 않는 맛집이다.
낙지구이는 ‘이게 진짜다’ 하는 느낌이다.
시장에서 파는 호롱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갈낙탕도 기대와 다르게 맛있다.
이렇게 부드러운 낙지를 언제 먹어봤나 싶다.
이집의 문제는 접근성과 가격이다.
그리고, 코스요리가 3인부터 가능하다는 점.
여러 낙지 요리를 많이 맛보지 못한게 아쉽다.
다코미식가 차차야 평균 별점 4.3 평가 111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갈낙탕의 원조집 동네가 예전에 낙지도 많이 잡히고 우시장이 있어서 소고기도 풍부해서 갈낙탕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독천식당 갈낙탕은 국물맛이 정말 깔끔하고 낙지가 너무 부드럽게 적당히 잘 익혀져 있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워낙에 낙지 갈비 다 비싼 재료니 가격을 논할수는 없겠다 맛있으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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