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태영생막창 방문자 평가
3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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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태영생막창 오픈초기부터 쭈욱 방문하여서 몇년째 단골이네용... 친구들과의 식사모임이나 간단히 술안주하기에도 좋고, 가족끼리도 식사할때도 방문하는데 불호였던 적이 없이 데리고가는사람마다 만족스런 식사를 대접하거나 함께할수있어서 좋아요... 주방이 테이블에서 보이는데 여자사장님께서 꽤 깔끔하신 성격이신지 정돈도 잘되있고 깔끔해서 맘놓고 먹게되네요.. 그리고 바쁘지 않으실땐 나와서 농담도 많이 해주시는데 정말 재밌으십니당..ㅋㅋ 남자사장님도 고기 정말 맛있게 구워주시고 친절하세요~~ 동네에서는 이미 맛집이라 거의 다 알아서 딱히 소개안해도되지만 타지 지인이나 식구가 동네에 방문하게되면 꼭 소개하는집이에요 한번 맛 보시고 따로 다른지인들 모시고 왔다는 말 들으면 너무 쀼듯하네용...ㅎㅎ 어제도 맛난식사했습니당..일주일이 멀다하고 자꾸생각나요..
앎빠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진짜 여기 편하게 대하는 척 하면서 고객들(학생손님한테 더욱)한테 요구사항 굉장히 많은 곳이예요.
카드결제할 때도 계좌이체 은~근 요구하고 부부가 운영하는데 부부싸움하는 거 고객들한테 다 티내고..
먹다 체한 적 한 두번 아니고요. 기분에 따라 손님 대하는 게 너무 극과 극이라 제가 제 돈주고 먹는데 눈치봐야해요. 셀프바도 퍼먹는 거 계속 쳐다보고 있답니다ㅋ 손님이 더 시켜먹을지 그만 먹을지 알지도 못하면서 불도 걍 꺼버려요 ㅋㅋㅋ 꺼도 따듯하다고 ㅋㅋ 이 동네에서 나름 맛집에 속하지만 초심잃고 계속 이렇게 장사하시니 단골들이 왜 떠나가는지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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