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테판유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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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11 팔로워 9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미식에 색다른 재미를 더해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철판요리 식당이다.
100% 예약제로 개별 룸에서 1팀당 1셰프가 담당하는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5cm 두께의 철판이 200도 이상 달궈져야
본격적인 철판요리 쇼가 시작된다고 한다.
철판에 열이 오르는 동안
오늘의 스프인 밤스프와
흑임자 드레싱 샐러드로 가볍게 스타트한다.
밤 스프는 타락죽에 밤을 넣은 듯한데,
그러다 보니 진하고 달달한 크림치즈 맛이 나기도 한다.
스프와 샐러드, 스타터에서 이미 내공이 느껴진다.
철판이 잘 달궈지면
셰프님의 난타 스타일 퍼포먼스와 함께
화끈한 불쇼.
그리고 야채구이부터
차례대로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각 요리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며
잘 어울리는 소스를 추천해준다.
내 입맛에 잘 맞고 기억에 남는 것은
야채 파트에선 표고버섯,
해산물에서는 바닷가재 꼬리,
그리고 소고기야 말해뭐해, 다 맛있지...
한가지 먹팁을 전수한다면
소고기 타임에 함께 나오는 숙주를 남겨줬다가
볶음밥 먹을 때 숙주와 와사비를 조금 넣어 비벼 먹는 걸 추천한다.
진짜 JMT 작렬이다.
매우 만족스러운 1시간 30분이었고,
특별한 날 재방의사 200%이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49 팔로워 1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런치 b세트를 시켜 세프의 직접 해 주는 요리를 음미했다.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새로 생긴 곳이라서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철판요리의 진수는 세프의 손끝인데 옆에서 맛있다는 말을 않하던 사람이 세번이나 감동 먹게 말한다.
런치세드는 저렴하기에 강력 추천하고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던 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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