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쏠티캐빈 방문자 평가
4.1점
맛3.9 가격3.7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4)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달그림자 평균 별점 3.9 평가 12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과 가격은 평이함.
죽도해변이 잘보이고, 서핑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간단히 바다보며 쉬기 좋다.
아쉬운점은 주차 하기 매우 불편하다.
그리고 2층 올라가려면 매장 밖을 나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양손에 음료 쟁반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문을 밀치고 계단을 오른 뒤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조금 불안 스럽다.
양순맘 평균 별점 4.0 평가 57 팔로워 9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꽤나 구석에 위치해있지만 네비찍고 오면 편한위치이다. 주차공간이 아예 없어서 길가 또는 근처에 상황봐서 주차해야한다. 우리가 갔을 땐 차가 많은편이여서 카페랑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했다. 아예 카페가 있는 곳까지 들어오기 전에 주차하고 걸어와도 될듯하다! 바로 옆에 서핑렌트가게가 있어서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없었다. 카페는 하얀외관에 크지않은 건물이였고 내부는 라탄으로 꾸며놔서 예뻤다. 당시 카페상황이 바쁜게 한바탕 끝나고 겨우 마무리가 된 듯 해 보였다. 베이커리는 텅텅비어잇고 베이커리 쟁반?이 카운터 구석에 막 쌓여있고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가 별로였다ㅠㅠ 인터넷으로 볼땐 여유넘치는 분위기여서 더 그렇게 와닿았던거 같다. 음료는 아아와 시그니처 메뉴인듯한 토마토에이드를 시켯는데 진짜!!! 비추입니다 먹지마세요,, 케첩+물+탄산수 조합입니다.. 한입먹고 뭐지? 두입먹고 케찹???? 하고 안먹엇다. 양양 카페 중 꽤나 유명한거 같은데 실망만 잔뜩하고 왔다.
엉두 평균 별점 3.9 평가 289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씨뷰 카페. 라탄과 우드 컨셉으로 발리느낌 물씬. 서핑용품도 판매하는 것 같음. 아인슈페너는 많이 달지도않고 입맛이 맞게 달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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