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작은숲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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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1.0 가격3.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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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일단 커피와 음식이 맛이 없다. 주문받는 것도 불친절. 뭣보다 풀어키우는 개가 있는데 다른 개를 보면 엄청 짖고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를 보면 미친듯이 달려든다. 몸으로 겨우 막기는 했는데 못 막았으면 어땠을지 아찔하다. 항의했지만 여주인의 말이 일품. '애는 여기 마스코트예요 불만이면 개 데려오지 마세요' ..ㅋㅋ 사회화가 안되있는 공격적인 개라면 묶어두거나 하다못해 조심하라는 문구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시는 갈일 없을것 같고 반려견 인구가 반이상 되는 고양시에서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다.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결여되어있고 그럴거면 그냥 장사하지 말고 지인들 초대해서 노는게 어떠실지 // 정원이 너무 잘되어있고 강아지와 산책할수 있는 곳이라서 자주 찾던 곳인데 상주견이 갈때마다 강아지에게 매섭게 쫓아와서 강아지도 놀라고 나도 너무 놀랬었는데...이번에는 상주견 옆에 주인이 있어서 딱히 강아지를 안지 않았었는데 또 매섭게 달려들어서 몸으로 강아지를 막았더니 상주견이 달려드는 힘 그대로 다리에 부딪혀서 낑낑거리는 것을 우리에게 카페 주인분들이 뭐라고 하셔서 너무 당황스럽더군요. 이 상주견은 여기 마스코트이고 물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놀려고 달려는 것과 사냥 포즈로 달려드는 것 정도는 구분할수 있고... 물지 안물지를 저희가 어떻게 알고 달려드는 강아지를 그냥 내버려둘수 있나요? 물어서 강아지가 다치고 앞으로 다른 강아지들도 무서워하는 경험이 생기면 그건 어떻게 보상할수 있죠? 그리고 물지 않았다고해도 아직 어린 강아지가 겁먹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피해입은건 우리인데 카페 주인분들이 너무 당당하게 저희 태도를 지적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여기는 애견 카페 아니라고 개 데리고 오지말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상주견이 마스코트라고 우기지 마시고 상주견이 사나우니 조심하라는 공지라도 해놓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이 카페에강아지 데려가지 마세요. 물려도 책임은 고사하고 물린 강아지 탓을 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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