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봄날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4.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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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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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300 팔로워 2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한정식 집입니다.
외관은 평범한데 내부로 들어가보면 꽤나 넓은 구조예요.
남도한식이 기본 구성인데, 메뉴에 따라 메인메뉴가 달라지고 나머지 찬은 같은 것 같습니다. 여기 반찬들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국, 나물, 짱아찌, 김치 등이 다 짜지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봄날정식 2인을 주문했는데 기본 찬에 고등어+제육볶음 구성이었어요. 고등어 한마리도 엄청 크고 제육볶음도 양이 적지 않아서 둘이서 엄청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불가능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이 근처 직장인들에게 손님 모시고 갈 깔끔한 한정식 찾는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50 팔로워 107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갈한 남도 음식을 선보이는 곳.
단품부터 정식까지 상황에 맞는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깨끗한 인테리어와 부담스럽지 않은 좌석이 마음에 든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격식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저녁식사로 한정식을 주문했는데 크게 어필이 되는 음식은 없지만 나오는 메뉴 모두 깔끔하고 먹을만 하다.
그 중 맨 마지막에 식사로 나오는 보리굴비와 역시 남도음식의 하이라이트인 삼합이 가장 훌륭했던 것 같다.
조용히 저녁식사 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가격적인 면이 조금 아쉽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49 팔로워 1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식 도화지에 맛을 그리는 봄날이다. 반찬도 남도식으로 잘 나오고 많이 나온다.
정갈한반찬과 맛이 사로잡는다,
된장찌개의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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