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메밀꽃이피었습니다 방문자 평가
3.5점
맛3.7 가격3.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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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Kim 평균 별점 4.8 평가 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 깔끔하고 맛있어요. 메밀전도 씹을수록 고소해서 추천합니다. 쟁반국수는 양이 많아 소짜도 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같이 먹는다면 비빔메밀 보다는 냉메밀이나 온메밀처럼 국물메밀을 추천합니다.
양양 메밀국수집들은 마감시간이 칼같아요. 영광정메밀국수 가려다 마감시간을 또 놓쳐서 다른데 가자 하고 지나가다 들렀어요.
간판만 보고 메밀요리 연구소가 이름인 줄 알았어요. 사실 이름은 메밀 꽃이 피었습니다.
건물외관이 새거라서 새로생긴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숙소에서도 추천하던 맛집이더군요. 아이와 함께갔는데 아이는 돈가스먹고 어른들은 쟁반, 비빔메밀 먹었습니다.
쟁반은 양이 많아요. 소, 대 사이즈에서 소를 시켰는데 처음에 양푼 위에 셋팅된 국수 양보고 깜놀했습니다. 아마도 소짜 양푼을 써서 소 인가 봅니다. 황태채도 약간 들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육수도 짭쪼름하니 맛있어요.
음식점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해서 가족들과 오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정현지 평균 별점 4.9 평가 167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 가능하구요 맛은 평범했어요, 근데
외국인 직원 한명이 너무 일하기싫은게
보여서 먹다가 그냥 나오고싶었어욬ㅋㅋ
와구와궁 평균 별점 4.3 평가 190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뜨거운 육수, 뜨거운 육수라고 표기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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