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210 버거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06   팔로워 62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석촌역 부근에 위치한 카페겸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그릴210에 다녀왔습니다

카페도 겸하다 보니 2인석자리와 넓직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좋았어요

저는 시그니쳐버거인 그릴210 버거를 주문하고
셀프바에 피클이 별도로 있길래 세트메뉴에서
코울슬로대신 감튀로 변경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대신 커피로 세트구성을 바꿀 수
있다는점이 좋았어요

주문한버거가 나왔고 자르지않고 꾹 눌러서
육즙을 퍼트려먹는게 더 맛있지만 리뷰를 위해
절반을 커팅해서 재료를 확인해 봤습니다

패티도 큼지막했고 눌러보니 육즙도 좋았고
토마토와 양파 양배추피클 전부 신선했어요

오징어먹물번도 촉촉해 재료들이 잘 어울어
지는게 깔끔한 수제버거였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에 갔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엄청난
배달 주문과 손님들이 꽉찾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210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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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빵이 평균 별점 4.9   평가 16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버거 맛집이라고해서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다음엔 다른버거먹어볼래요

오지버거

사노글루 평균 별점 3.9   평가 48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버거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인생 최고의 수제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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