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의 커피라끄 방문자 평가
4.2점
맛3.7 가격3.4 응대3.8
매우만족(6)
만족(8)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먹봉이 평균 별점 4.3 평가 141 팔로워 1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하기좋음 주차요원들이계심.
건뭉 테라스석 위쪽으로올라가면 뷰가좋음
사과빵은 따듯하게주는데 구냥 촉촉한 사과향이나는 카스테라느낌!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아이스 아메리카노 5,200원
- 충주호 (청풍호) 끼고 있으며 충주보단 제천이 가까운 지점
- 주유소와 같이 운영하는 카페라 응? 이런데에 카페가? 싶은데 주유소가 보이면 도착한 것이다.
- 주차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다. 인원이 많이 붐빌때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곳
- 구성이 특이하다. 맨 우측 건물은 오로지 주문만 하는 곳, 메인 건물 (루프탑, 지상1층, 지하1층), 별관 건물 (루프탑, 지상1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입구는 주문하는동 안에서 이동 가능해서 구획을 잘 나누어놓았다.
- 루프탑, 외부 테라스 등까지 생각하면 많은 이를 소화할 수 있는 건물이나, 추운 겨울엔 다들 실내에 있고, 실내의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아 다소 복잡하다는 느낌을 준다. (메인 건물 1층에 5-7 테이블 정도)
- 아.. 커피가 정말정말 맛없다. 금액은 저렴하지 않은데 커피는 거의 1,500원짜리 편의점 커피보다 못한 맛이다. 쓰다 시다의 범주가 아니라 로스팅을 잘못해서 커피가 맛이 없다
- 뷰를 위한 카페인지라 뷰는 좋다. 다소 삭막한 가을겨울보다, 푸르른 봄, 여름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객을 위한 편의로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서 세심함은 느껴졌으나 고객이 떠난 이후 치우는 속도가 느렸고 가게가 전반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커피가 너무 맛이 없었다. 두번은 가지 않을듯
야슌량꼬뜰이아빠 평균 별점 3.9 평가 271 팔로워 6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용주차 이용가능,
충주호 여행중 방문함,
호반에 위치하여 경치가 매우 좋음,
까페모카와 연유라떼 주문함,
커피맛은 그럭저럭임, 하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방문 추천함,
데이트 하기 좋은 까페임,
추가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착한 까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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