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오스테리아 잭팟 방문자 평가
3.9점
맛4.3 가격1.7 응대5.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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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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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05 팔로워 25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이 근방에서 보기드문 가격대를 형성하는 오스테리아.
제법 비싼편이라 스테이크에 음료까지 곁들인다고 생각하면 돈이 많이 나온다.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2층 자리로 안내받았다. 파스타 맛은 무난했다. 관자는 뭘 해도 맛있으니 ... 근데 케이퍼는 왜넣었는지 모르겠다. 딱히 조화롭진 않았음. 평이 박한 이유는 가격때문인데 그냥 가격 생각안하고 먹으면 맛있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으니 무난하다 평가할 수밖에 없다.
피자는 패스츄리 처럼 부서지는데 난 그저 그랬다. 동행인은 맛있게 먹은걸 보니 이것도 취향차 인거 같고.
가는 길이 꽤나 헷갈려서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는 걸 추천하고 우회전해서 들어갈 때 속도 늦추고 천천히 가다가 들어가야 함. 안그러면 돌아오는 수가 있다.
삐약이 평균 별점 3.9 평가 270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개별룸이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음식점. 가격은 좀 비싸요.
뽀노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모든 음식의 야채가 매우 신선하고 정말 너무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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