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통큰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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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채리 평균 별점 4.7 평가 115 팔로워 4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총평: 충청도 시골 산자락 속에 숨은 통큰 맛집
전국 어디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평범한 가게 그 자체지만 음식은 결코 평범하지 않음
시내에 있는 가게도 아니고 외딴 시골의 칼국수 집임에도 탈시골 메이저리그 급 맛을 보여주는 가게
제육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 국물을 썼지만 특유의 텁텁함은 덜어내고 숙주와 고기를 듬뿍 넣어 깊고 깔끔한 맛을 더함
제면기로 직접 뽑아 숙성한 생면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음
거기에 서울에서 2인분은 될 법한 양을 내주어 시골 인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줌
그럼에도 가격이 한그릇 6천원이면 대체 뭘 남기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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