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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스커피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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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스커피

    5 (1명의 평가) 68

    펠리스커피의 사진
    음식 (7)
    실내 (7)
    실외 (2)
    메뉴ㆍ정보 (7)

    펠리스커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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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펠리스커피 방문자 평가

    5점

    5.0 가격3.0 응대5.0

    • 방문목적 혼카페(1) 차모임(1)
    • 분위기 조용한(1) 깔끔한(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주차불가(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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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낮에 열고 이른 저녁이면 문 닫아서 가기 힘든 펠리스커피.
    겉의 벽돌 외관에 통창이 특징적이다.

    가보기 어려워서 처음 들렀을때
    아이스아멜카노와 라떼 주문.
    4인좌석이 3개 있고 창가쪽에 바좌석이 있다.
    혼자가면 4인좌석 앉기가 조금 민망한...
    근데 바자리는 높아서 불편하다.

    라떼는 고소한 커품과 커피가 맛있다
    커피양이 많아서 연할까 걱정했는데
    별로 연하지 않고 고소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산뜻한 맛이 나는
    가벼우면서도 고소한 커피다.

    커피맛이 좋아서 다음번에
    낮에 지나는 길에 바닐라라떼 한잔 테이크아웃.
    테이크아웃 할인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바닐라시럽으로 달달하면서 고소한 라떼가 맛났다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라떼

    혼카페
    차모임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2023년 4월 22일

    펠리스커피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매머드익스프레스 사진
    현 식당에서 78m
    매머드익스프레스 양천구청이스타빌점
    양천구 · 커피,디저트
    68점 · 97%일치
    와잎님과 커피취향이 비슷하다 산미없는거 좋아하고 진한거 좋아한다 최근들어 와잎님이 매머드커피 자주 드셔서 들러본 매머드커피. 맘모스라고 읽었었는데 매머드커피였네ㅋ 커피에 샷추가한 아메리카노가
    바그다드카페 사진
    현 식당에서 84m
    바그다드카페 목동점
    목동 · 커피,브런치
    67점 · 97%일치
    강화도 처음 놀러갔던게 벌써 8년전. 그때 바그다드카페를 갔었고 가끔씩 논밭뷰의 조용한 카페가 생각나면 들린다. 근데 그 바그다드 카페가 목동에 있다니? 늦은 밤에 얼른 가보고 싶어 들렀다. 생
    이디야커피 사진
    현 식당에서 84m
    이디야커피 양천구청점
    목동 · 카페,디저트
    60점 · 96%일치
    산리오 때문에 이디야 가다가 지나는 길에 수박주스가 땡겨서 들렀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시럽은 절반만 넣는걸로 선택. 믹서기 도는 소리가 나고 음료가 나온다. 음료기다리는 사이 산리오 부채가 있는
    카페 051 사진
    현 식당에서 117m
    카페 051 서울양천구청점
    양천구 · 커피,아메리카노
    61점 · 97%일치
    컴포즈커피 옆에 커피집이 또 생겨서 뭔가 찾아봤더니 부산에서 시작해서 점차 세력(?)을 넓혀나가는 카페인것같다 얼마전에는 이벤트성으로 무료로 아메리카노 제공도 했던것같다 나는 시나몬라떼 와잎님
    카페 그로잉 사진
    현 식당에서 129m
    카페 그로잉
    신정동 · 카페,디저트
    63점 · 99%일치
    아침 일찍 열어서 아침 먹으러 들린 그로잉. 로스팅도 직접 하고 리뷰들에서 평가가 좋아서 들러보았다. 아침부터 사장님은 원두를 볶으면서 분주하셨고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포레스트 사진
    현 식당에서 195m
    포레스트
    목동 · 카페,스콘
    57점 · 98%일치
    카페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라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와잎님 약속 있어서 나가신날 공주와 밖에서 저녁먹고 공주와 들러보았다. 교회옆에 있어서 교회에서하는건지 그냥 위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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