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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익스프레스 양천구청이스타빌점

양천구 커피, 디저트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77 A동 1층 103호
지번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23-23

저렴, 담백한맛, 장애인편의시설,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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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영업 종료

[오늘] 11.21 (목)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2 (금)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3 (토)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4 (일)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5 (월)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6 (화)

영업시간: 08:00 - 21:00
라스트오더: 20:55

11.27 (수)

영업시간: 08:00 - 21:00

매머드익스프레스의 사진

음식 (3)

실내 (4)

실외 (1)

메뉴ㆍ정보 (8)

1건의 매머드익스프레스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3.0

방문목적 아이동반(1) 차모임(1) 혼카페(1) 간식(1)
분위기 서민적인(1) 깔끔한(1) 지역주민이찾는(1)
편의시설 주차불가(1)

매우만족(1)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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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5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와잎님과 커피취향이 비슷하다
산미없는거 좋아하고 진한거 좋아한다

최근들어 와잎님이 매머드커피 자주 드셔서
들러본 매머드커피. 맘모스라고 읽었었는데
매머드커피였네ㅋ

커피에 샷추가한 아메리카노가 2000원이다
이 가성비 무엇ㅋ
날이 더워서 공주 사다줄 밀크쉐이크까지 픽.

오우 커피 진하고 맛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맛ㅋ
공주에게 밀크쉐이크 줬더니
한번맛보더니 계속 마신다ㅋㅋ
한입 얻어마셔보니 달달하고 우유맛이 고소하다

또 들려서 마실맛ㅋ

아메리카노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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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차모임

혼카페

간식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2023년 8월 26일

매머드익스프레스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요거프레소 사진

현 식당에서 55m

요거프레소 양천구청점

양천구 · 커피,흑당밀크티

64점 · 95%일치

공주가 근처 친구 생파 간사이 집에 갔다오기 애매한 시간이라 콜드브루 마시러 들린 요거프레소 요거프레소에서 무슨 커피인가 했지만 커피쟁이라 고민하다 콜드브루로~ 오ㅡ기대 안해서 그런지 투썸이나 딴

펠리스커피 사진

현 식당에서 78m

펠리스커피

목동 · 카페,커피

67점 · 97%일치

낮에 열고 이른 저녁이면 문 닫아서 가기 힘든 펠리스커피. 겉의 벽돌 외관에 통창이 특징적이다. 가보기 어려워서 처음 들렀을때 아이스아멜카노와 라떼 주문. 4인좌석이 3개 있고 창가쪽에 바좌석이

이디야커피 사진

현 식당에서 93m

이디야커피 양천구청점

목동 · 카페,디저트

60점 · 96%일치

산리오 때문에 이디야 가다가 지나는 길에 수박주스가 땡겨서 들렀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시럽은 절반만 넣는걸로 선택. 믹서기 도는 소리가 나고 음료가 나온다. 음료기다리는 사이 산리오 부채가 있는

메가커피 사진

현 식당에서 97m

메가커피 양천구청점

양천구 · 커피,소프트아이스크림

60점 · 96%일치

몸이 으슬해서 따뜻한 커피 마시려고 잠시 들린 메가커피. 이전에도 메가커피에서 종종 마셨던지라 커피맛은 알고 있으니 능숙하게 샷추가 아메리카노. 맨날 아이스만 마시다가 핫으로 샷추가해서 마셨더니

바그다드카페 사진

현 식당에서 162m

바그다드카페 목동점

목동 · 커피,브런치

67점 · 96%일치

강화도 처음 놀러갔던게 벌써 8년전. 그때 바그다드카페를 갔었고 가끔씩 논밭뷰의 조용한 카페가 생각나면 들린다. 근데 그 바그다드 카페가 목동에 있다니? 늦은 밤에 얼른 가보고 싶어 들렀다. 생

카페 그로잉 사진

현 식당에서 199m

카페 그로잉

신정동 · 카페,디저트

63점 · 97%일치

아침 일찍 열어서 아침 먹으러 들린 그로잉. 로스팅도 직접 하고 리뷰들에서 평가가 좋아서 들러보았다. 아침부터 사장님은 원두를 볶으면서 분주하셨고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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