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오병이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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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생선은 안팔면서 간판은 오병이어인 오징어 전문점이다.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집인데,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5시 10분에 들어갔는데 직원들이 식사중이어서 뻘쭘했다.
대화하는것을 들어보니 노부부 두명과 딸 두명이 운영하는 곳이다.
가장 인기가 많다는 오징어 볶음을 주문해본다.
생오징어가 양파 애호박 등 야채와 함께 냄비에 나온다.
맛은 평범하다. 반찬도 무난한 편이다.
셀프공간이 없는데 반찬 양이 적어서 리필해달라고 불러야하는 점이 아쉽다.
벽.곳곳에는 성경구절이 적혀있다.
화장실이 남녀공용이고 신발을.벗고 입장해야하는 점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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