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건의 제일반점 방문자 평가
3.3점
맛3.5 가격3.3 응대2.3
매우만족(3)
만족(6)
보통(7)
불만(3)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마중물 평균 별점 3.6 평가 58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행 셋째날 이집역시 웨이팅 있는집이라 오픈런
처음으로 들어감 웨이팅 있을시 들어가서 바로 주문하세요 그리고 음식을 주문받고 한번에 조리하는지라 조금 시간이걸림 주문 계산 치우기까지 모든것이 셀프입니다 카드 긁는것도
탕수육은 바삭하고 양도많고 괜찮았음 비빔짬뽕밥은 내기준에는 조금짜고 추천하고 싶은맛은 아님 그냥 아는맛이였음 후라이도 반숙이면 좋으련만 완숙임
쮸배 평균 별점 4.9 평가 10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비빔짬뽕면은 맛있다. 모든게 다 셀프다
계산도 셀프 음식,수저 다 알아서 가져와서 먹어야함. 특이했음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죽변항엔 마땅한 식당이 없다.
전반적인 평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어쩔수 없이 이집을 왔다.
그리고, 이집에 대한 호불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1. 일단 특이하다. 특이한건 확실하다.
대구에서 볼수 있는 중화 비빔밥과 비슷한 느낌인데, 서울에서 흔하게 찾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2. 맛이 없는건 아니다. 일단 내 입엔 잘 맞았다.
밥과 면을 따로 먹기 보다는, 같이 섞어 먹는게 더 맛있었다.
그러다보니 원래 별로인 비주얼이 더 별로가 된다.
3. 위생은... 그닥 기대하면 안된다.
오픈 주방이지만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4. 모든게 셀프다. 심지어 잔반 처리까지 직접 해야한다. 아마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이유가 될 것이다.
5. 굳이 다시 찾아올 생각은 안든다. 이건 울진이라는 동네의 위치도 한몫한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주변에는 추천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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