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새찻집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전통 팥빙수 - 15,000원
​빙수와 같이 약과 두개도 함께 서빙됐다.

얼음은 녹았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웠고 입자가 고왔다.
(우유를 따로 넣은건가 싶기도 하다.)

인절미는 방앗간에서 가져온 것 처럼 쫄깃하니 맛있었다.

팥은 달지 않고 팥과 계피의 조합이 잘 어울렸다.
얼음 중간에 팥이 또 한번 깔려있다.
팥은 직접 만드신 건지 달달하기도 적당해서 좋았다.
공장에서 나오는 팥처럼 너무 달지 않았다.

얼음자체가 단맛이 강하지 않은데 팥도 단맛이 강하지 않아 딱 적당한 당도여서 내 입에 딱 알맞은 단맛이었다.

팥빙수의 기본을 지킨 맛.
​
친절하신 사장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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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연구센터 평균 별점 4.8   평가 344   팔로워 1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통 팥을 먹고 싶다면 여기 추천
팥빙수 진짜 찐맛집이에요
팥싫어해도 맛있는 팥입니다

전통팥빙수 녹차빙수 오미자차

qkqkla 평균 별점 3.8   평가 11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잘 알려진 곳이라 사람이
언제나 많다
전통적인 대추차 맛을 기대했으나 비슷한 모양의 맛은 아닌듯 하다
모찌도 좀 달다
조용한곳을 원한다면 이곳은 피하시길

대추차. 찹쌀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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