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하우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9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꽤나 큰 카페임.

주차장도 꽤 넓고 교회랑 같이 있는지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고있음.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용인 지역화폐가 사용가능한 점이 좋았다.

몇가지 쿠키도 파는데 직접 만든 것인지는 모를정도의 수제쿠키 느낌이다.

커피맛은 무난하다.
딸기라떼는 얼음이.너무 많이 들어 있는게 아쉽다.

디카페인이어서 그런지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카페 내부에는 두개 정도의 룸이 있어서 모임으로 자리를 잡기에 괜찮은 부분이다.

가끔 이곳에서 연주회도 하는것 같긴하다.

카페 내부에서 곳곳에 교회와 관련된 느낌이 드는게 살짝 비호감적인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디카페인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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