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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삼바리 방문자 평가
4.7점
맛4.5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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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h 평균 별점 4.6 평가 7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회식2차로 해물탕 먹고싶어서 갔는데
칼칼해서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1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해운대 갈때마다 삼바리 갔었는데 남포점에 생겼길래 가봤습니다. 오픈빨인지 웨이팅이 장난 아니네요. 번호표를 주는데, 기다림을 못참은 앞번호 사람들이 많이 빠져서 40분만에 입장했습니다.
낙지구이가 베스트메뉴 인데, 국물도 먹고싶어서 조개탕 시켰으나 둘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았네요. 라면은 먹기 싫고, 조개탕이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지금보니 단품에 홍합탕, 바지락탕이 있네요. 다음엔 이걸 시켜야겠어요.
삼바리 볶음밥도 진짜 맛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못먹은것도 아쉽네요.
낙지구이도 맛있고 조개탕도 맛있고,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숙취해소제 먹고 가시길 ㅋㅋ
다만 테이블간 간격이 좀 좁아서 많이 시끄럽고, 호출벨 대신 핵인싸들을 위해 소고나 템버린 같은게 매달려 있는데 소음으로 직원이 잘 못듣기땜에, 엄청 세게 두드리고 흔들어야 한다는 점 ㅋㅋㅋ 재밌으면서도 힘든 점... 그래도 또 갈까 합니다.
마지막에 멍게도 서비스로 주시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텐션 업 돼있으셔서 분위기가 좋아요
맛집정보원뽀 평균 별점 4.8 평가 408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탕이 너무 밍밍함 육수베이스가 없는건지
한참 끓여도 뭔가 부족한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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