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선과점 방문자 평가
4.5점
맛4.3 가격3.3 응대4.7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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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54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기 공간 너무 아기자기 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또 오고 싶은 몇 안되는 공간이예요. 매장은 조금 협소하지만 그 나름의 분위기가 있는 하나 하나의 소품들과 포스트잇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약간 일본에 있는 작은 카페 같은 느낌을 표방한거 같지만 묘하게 한국스럽고 매장이 작은만큼 따뜻한 느낌이 배가 드는 곳이예요.
여기 과일 디저트들 다 너무 맛있고 차도 너무 맛있어요 많이 먹어서 화장실 가고 싶어서 혼날뻔 했습니다. 그만큼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끝나고 갔는데 사장님이 어디서 비누 받아왔다고 그거 가져가라고 했는데 기억에 남아요.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네 정말 예쁜 뉴트로 감성이 충만한 카페다.
가게는 조금 좁다. 최대 10명이내로 들어 갈 수 있는 수준이며 테이블도 제각각이다. 테이블도 나무 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80~90년대 노래가 대부분
이라 추억에 젖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커피는 전부 사장님이 한땀한땀 드립으로 내려준다. 얼음은 특이하게 큰 얼음을 사용한다. 커피 맛은 부드럽고 산미가 강하지 않다. 너티감이 강한 커피다.
과일은 인테리어 처럼 해놓은 곳에서 직접 따서 주신다. 바나나는 반으로 갈라서 위에 결정 설탕을 뿌린 후 토치로 구웠다. 부드러운 바나나와 바삭한 설탕이 잘 어울린다. 토마토에도 흑설탕을 뿌려서 준다. 오후 1~2시 정도 방문하면 한가하게 좋을것
같다
글동이 평균 별점 3.7 평가 20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너무너무좋음... 평안해지는곳.
홍차가 진짜 너무맛있습니다
슬로푸드 드시려면 강추강추
주택가같은데에 덩그러니있는데 주말에 갔을때 웨이팅있었음
인테리어는 다녀본 카페중 거의 원탑ㅠ
현금 내시면 사장님 엄청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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