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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라임스케일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4.5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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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lian 평균 별점 4.7 평가 7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강배전 맛집으로 듣고 방문했습니다. 맛있는데 강합니다ㅋㅋ 스스로를 고독한 커피러버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먹었습니다.
아메리카노도 먹어봤는데 다른 곳보다 강한 편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인슈페너와 느와르도 대표메뉴라고 해서 조만간 재방문 계획입니다.
soooy 평균 별점 4.4 평가 18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 매우 작은 카페입니다. 백설사, 라임스케일 으로 불리는 곳 입니다. 저는 핸드드립을 마셨으나 대부분의 손님들이 아인슈페너를 주문하셨고, 테이크아웃 주문도 많았습니다.
Q for JMT 평균 별점 4.9 평가 867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후추랑 단추보러 가는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중앙동과 남포동 사이에 숨어있어요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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