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

차이슈엔 평균 별점 4.4   평가 30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새로 오픈한 신상카페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건물외관만 봤을때는 내부가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담했어요.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에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바 자리에 앉았어요. 디저트 종류는 많은 편인 아니였지만 음…양에 비해 좀 비싼느낌이 있었고 끌리는 디저트는 없어서 먹진 않았고 아메리카노 로타와 화이트 템플 마셨어요(어떤 음료인지 몰라 사장님께 설명듣고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전반적으로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여서 산미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화이트 템플은 과일 베이스에 탄산수와 꿀을 조합한 음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상큼할 거라 생각했던 거에 비해 좀 많이 달았고 탄산도 전혀 안느껴졌어요..ㅎㅎ 그리고 빨대를 원해서 부탁드렸는데 어..바로 앞에서 입대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서 컵에 직접 꽂아주시더라구요..조금 그랬어요..😅
새로 오픈하기도 했고 분위기랑 인스타후기들 보고 좀 기대감에 방문했는데..너무 기대했던 탓이였는지 몰라도 좀 별로였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분위기나 외관 건물 등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와이템플(only ice)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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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는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2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모퉁이에 생긴 작은 카페 입니다. 건물 자체가 이뻐요! 가게 앞 주차 자리 없어서 주차는 주변 공영 주차장에 하고 오셔야 하고 동네 카페라 걸어서 오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커피도 맛있구요 테이블 마다 생화 꽃이 있어 기분 좋아요! 주변 사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셨음 좋겠어요

루이보스밀크티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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