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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창영이 부추 냉삼겹&국수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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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주 무한리필이 무료.
삼겹살에 소주는 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반주 조합일 것이다.
그러나 더는 이 조합을 이른바 서민푸드라고 부르기 애매하다.
최근 수년간 소주와 삼겹살의 가격대가 폭등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영이부추냉삼은 서민들도 삼쏘를 펀히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입장으로부터 두 시간 동안에 소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심지어 무료로 내주는 소주는 수의 제한이 없고 무한리필이다.
물론 냉동삼겹을 비롯한 고기의 가격대는 살짝 나가는 편이다.
그러나 수입 냉동임에도 고기가 질기거나 푸석하지 않아 좋다.
역시 드립현상이나 냉동 잡내 그리고 고기 누린내도 전무하다.
또한 이곳은 냉삼과 곁들이는 반찬들의 궁합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삼겹살 기름에 구운 부추무침과 냉삼이 만나면 필승이다.
게다가 기본으로 나오는 국수도 냉삼과 소주 모두와 어울린다.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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