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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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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24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6년째 영업하고 계시다고 하고 남편분이 주방, 아내분이 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스가 제일 입에 맞았고 주물럭도 괜찮았어요. 반찬인 미나리무침도 새콤달콤 맛있어요.
오래된 평범한 동네 가게이지만 오리고기 전문점이 잘 없어서 오리 먹고 싶을 때 가끔 방문합니다.
블로그 후기
jjeong 8월 22일
고민 탈출 5월 8일
아식이 2023년 2월 24일
moobstory 2023년 1월 4일
meditfood 2021년 5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