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1건의 CAFE로뎀나무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1.0 응대5.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ohio 평균 별점 2.4 평가 51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방문 전 알아두기 로뎀나무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라 갈 때마다 교회 분들이 모임하고 계세요! 화장실도 교회 화장실인 것 같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테라스에 담배 피시는 아저씨들 정말 많습니다. ㅜㅜ
함평 카페 로뎀나무. 사람 많은 시간만 잘 피해가면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아요. 카페도 꽤 넓고 조명은 조금 어둡지만 인테리어도 따뜻-하구 예쁩니다!
한 6-7년 전 쯤에 여길 되게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해보았어요. 여기서 항상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기에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퀄리티가 ㅜㅜ..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원래는 쿠앤크, 녹차 이런 맛있는 고오급 아이스크림 올려주셨었는데 이제 그 500원짜리 콘 아이스크림.. 싸구려맛. 와플은 정말 맛있는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아쉬웠어요. 이 와플을 9000원 주고 먹기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인절미 빙수, 오레오 빙수를 판매했던 걸로 기억해요. 여기 빙수가 정말 맛있었는데 아직 맛이 변하지 않았을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여름이라 이제 판매한다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고구마 스틱 내놓고 파는데, 되게 맛있어요 ㅋㅋㅋㅋ. 전체적인 메뉴가 양이나 퀄리티에 비해 약간 비싼 느낌은 있지만, 언제나 로뎀나무는 직원 분이 친절하셔서 웃으면서 나오게 돼요. 친절도로는 함평 카페 중에 최고입니다 :) 아이스크림 와플에 올라간 아이스크림만 어떻게 되돌려 놓아 주세요.. ㅜㅜ
블로그 후기
도도한 도도새 2023년 8월 4일
윤슬행복바라기 2022년 1월 21일
표고시인 2022년 1월 19일
나는야 뽀로로 2022년 1월 10일
꽃슝은 아직소녀 2021년 3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