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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발리맥주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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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
맛4.0 가격4.0 응대3.8
매우만족(3)
만족(3)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수갱이아부지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낫술이 좋아 간만에 친구만나러 부천에 갔는데
솔직히 낫에 여는 술집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아무곳이나 가서 먹자 !!! .. 하지만 숨은맛집 찾음
낫에 여는것도 신기하지만 푸짐하고 맛도 있고
다시 부천에 가면또 방문 하겠습니다..
즐거운시간 .맛나고 푸짐한 음식 ~~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998 팔로워 151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이국적 분위기에
음식 시키면 기차가 서빙(?) 해준다는데서
기대치를 높게 안고 갔던 발리맥주.
들어가자마자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우측편(커텐달린곳)은 앉지말고
기차 좌측편으로 앉으라고한다.
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갔는데
먹태는 가져다주는게 아니라 던져놓고 간다.
사장은 놀러가고 알바들만 우글거리는 느낌.
매장 관리가 엉망이네 싶은 생각만 들었다.
술집인데 두번은 안가고싶은 거 보니
조만간 망하지않을까 싶었다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476 팔로워 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어릴적 기차에 맥주나 음식이 배달되는 곳을 간 적이 있다. 추억에 젖어 근처 유사술집을 찾음. 생각보다 친숙한 이미지라 특별할 것은 없었고,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정신없는 사이 누군가가 먹음.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은 아니었는데 테이블은 좀 어두운 느낌이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자리가 4인석이라 5-6인이 앉기엔 역부족. 아르바이트생에 의하면, 주말엔 더더욱 자리가 없다고 함. 그래서 4인미만에 이색적인 맛으로 한번은 가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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