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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포춘면관 방문자 평가
3.5점
맛3.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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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힘이다. 평균 별점 3.6 평가 322 팔로워 21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집랭킹 1위 짜장 메뉴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짬뽕도 같이 먹고 싶어서 반반메뉴를 주문했는데 뽁음밥 짜장 반반이 나왔네요.
주방 실수라고 하면서 별도로 짬뽕을 반그릇정도 담아서 주시네요.
우연치 않게 세가지 메뉴를 맛 보게 되었네요.
먼저 제일 기대했던 짜장은 기대에 미치질 못 하네요. 전체적으로 모든 면이 쫄깃함도 없고 맛을 느낄수가 없네요.
짬뽕도 마찬가지로 국물이 매운맛 말고는 깊은 맛이 없고 면따로 국물 따로 맛이 융합이 안됩니다.
뽁음밥은 고소함이 없고 밥알의 느낌도 없이 그저 부드러운 느낌이고 어떠한 맛이 있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입니다.
차별되는 맛은 자색양파를 쓴다는 거.
리뷰에는 맛있다는 평이 많이 있는고 지나가다가 볼때도 손님이 많은 거 같고
오늘은 아닌가봐요. 주방장이 휴가를 갔는지도?
마니 평균 별점 4.3 평가 234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달걀후라이와 완두콩이 올라간 달달한 간짜장
얼큰하면서 진한 국물이 매력적인 짬뽕
미니 탕수육인데 양은 절대 미니가 아닌 튀김옷이 얇으면서 고소한 탕수육까지 울산 북구 중식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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