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건의 명화 식육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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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4.5 가격4.1 응대3.6
매우만족(11)
만족(11)
보통(7)
불만(0)
매우불만(1)
토르뿅망치 평균 별점 4.5 평가 5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너무 유명한맛집이라 다른설명이 불필요한곳이죠ㅎㅎ
가성비쵝오예요..
단일메뉴 애호박찌개 양도 너무푸짐해서 한번반하고
한입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또 반하고..
단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ㅠ 웨이팅이시간이 길다보니 배고파서 명화식당 옆에 명화방앗간이 있는데 그집에서 떡사먹고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ㅠ
애호박찌개 고기가엄청 푸짐하고 보들보들 정말 맛있는데
..한시간이상 웨이팅해서 먹은 보람은 있어요
한번쯤 꼭 가보시길..가격도 1인분 만원이예요..
가성비 정말 별이5개
미소식 평균 별점 4.0 평가 69 팔로워 2
3.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러차례 매체에 나와 유명해진 애호박찌개
식사시간만 되면 주변이 혼잡해진다.
외관은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이고, 화장실도 바깥에 있다. 테이블은 많지 않은편이며, 회전율 또한 느리다. 내부에서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
음식맛은 자극적인 편이다. 국물을 먹자마자 따라오는 감칠맛과, 기름진 맛이 주를 이룬다. 건더기로 나오는 돼지고기는 돼지찌개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데 애호박은 적은 편이었다. 밥은 간이 안 베인 상태가 대부분이라 고기와 애호박과 함께 먹으면 조화롭지만, 밥만 먹을 때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주말 점심 기준으로 대기는 많이 긴편이었고 “이 정도로 대기를 하면서 먹을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테이블을 둘러보면, 완뚝하는 분들도 몇몇 있었지만, 양이 많아 남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대감만큼 맛이 따라와주진 않았다. 방문할 예정이라면 사람많은 시간 대에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바댕댕 평균 별점 4.6 평가 30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말엔 항상 웨이팅이고, 최근엔 싸이도 다녀가고 워낙 유명한 곳이죠!
양은 정말 말도 안되게 많고 푸짐해서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좀 짜고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많이 남기게 되는 점이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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